케일럽 맥러플린,'모두 다 해드릴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0 20: 19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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