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선 로하스, '서서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20: 4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대타로 나선 KT 로하스가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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