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박흥식 대행 "수도권 9연전 팬에 보답하겠다" [생생 인터뷰]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9.06.20 22: 01

"투타 모두 잘했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홍건희가 눈부신 호투를 하고 김선빈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8-5로 승리하고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특히 올해 상위 5강 팀 가운데 유일하게 SK를 상대로만 두 번의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선두 SK와의 승패도 4승1무4패, 호각지세를 이루었다. 

OSEN=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그라운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홍건희는 7회까지 3피안타 2실점 호투로 인생투를 했다. 비록 8회초 전상현이 3점을 내주는 바람에 승리는 실패했지만 올들어 최고의 투구로 진가를 높였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빛났다. 8회 2사 1,2루에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선발 홍건희가 최고의 투구를 했다. 특히 타자들이 득점권 상황에서 집중력이 좋았다. 투타 모두 잘해주었다. 내일부터 수도권 9연전인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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