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마무리 지어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21: 2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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