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오주원-박동원 배터리, '승리 지켜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21: 3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홈팀 키움이 kt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오주원과 포수 박동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