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장정석 감독, '6연승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21: 4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홈팀 키움이 kt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승리한 키움 장정석 감독과 이정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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