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내야땅볼 때 한화의 실책을 틈 타 홈을 밟은 민병헌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민병헌,'도망가는 득점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0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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