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수진과 타격훈련 함께하는 안드레 이디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1 09: 01

2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를, 샌프란시스코는 매디슨 범가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찾은 안드레 이디어가 다저스 투수조와 함께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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