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알트만,'매력적인 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1 13: 33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 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가 진행됐다.
루이자 알트만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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