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맞은 정성훈 코치,'김주찬! 고의 아니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16: 59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김주찬의 배팅볼에 맞은 KIA 정성훈 코치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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