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이범호,'스트레칭은 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17: 1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이범호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범호는 지날 18일 은퇴선언한 바 있다. 아직 1군 엔트리에 등록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앞으로 선수단과 동행하며 훈련을 한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