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짜릿한 솔로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19: 02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린 뒤 정수정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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