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1회만 홈런 3방, 악몽 같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19: 07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SK 로맥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두산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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