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침착하게 2루부터 잡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19: 2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SK 한동민의 타구를 두산 김재호가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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