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득점에 환호하는 키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1 19: 46

2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3루에서 키움 박동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샌드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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