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소사의 어깨를 가볍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19: 51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두산 오재원의 내야 뜬공을 SK 최정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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