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안타성 타구를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19: 56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 SK 김성현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김재호가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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