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고통스러워하는 안치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0: 0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2루 KIA 최형우 타석, 3루에 파고들던 2루주자 안치홍이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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