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 '자신도 놀란 몸에 맞는 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20: 31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 SK 로맥에게 사구를 범한 두산 홍상삼의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