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역전포에 고개숙인 KIA 선발 터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0: 4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1,2루 LG 오지환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KIA 선발투수 터너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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