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두 타자 연속 출루 허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20: 5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최주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SK 김태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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