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를 SK 김성현이 잡아 2루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김성현, '침착하게 2루부터 잡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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