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몸쪽 높은 공에 움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21: 15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3루 SK 로맥이 두산 배영수의 몸쪽 높은 공에 움찔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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