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만 4개 박정준, '고개를 들지 못하겠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1 21: 4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투수 박정준이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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