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1사 만루 KIA 한승택의 병살타때 정주현 2루수가 1루 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정주현,'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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