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그저 바라볼 수 밖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1 22: 06

2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임병욱이 롯데 정훈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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