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만든 동점 신민재,'대주자 임무 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2: 1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3루 LG 이천웅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신민재가 동점 득점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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