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 희생번트 임기준,'3루는 이미 늦었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2: 14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무사 2루 LG 윤진호의 희생번트때 KIA 임기준 투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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