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운 이대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1 22: 20

2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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