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게 탄식, LG에는 환호케 만드는 이형종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2: 3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2사 2루 KIA 류승현의 파울타구를 이형종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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