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끝내가 안타 이성우,'화끈하게 끝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1 22: 50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무사 1,2루 대타 이성우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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