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뷸러의 엉덩이를 토닥이는 로버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2 12: 46

22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저먼 마르케스를 내세웠다.
2회초 LA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무실점으로 이닝 마친 워커 뷸러의 엉덩이를 토닥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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