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다저스 워커 뷸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2 13: 47

LA 다저스가 선발 워커 뷸러의 역투와 맷 비티의 끝내기 투런포롤 짜릿한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 1루 상황 LA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콜로라도 아레나도 상대 삼진아웃 잡아내며 포효하고 있다. 뷸러는 오늘 삼진아웃 16개를 잡아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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