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차우찬 반가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5: 1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LG 차우찬과 KIA 이범호, 정성훈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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