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1회 첫타석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7: 5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원준이 LG 선발 류제국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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