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여유있게 2루 훔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7: 5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박찬호 타석 때 주자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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