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박찬호가 번트 안타를 대고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KIA 박찬호, '절묘한 번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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