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는 22일부터 5일 동안 대구 시민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막이 오른다. 전국 5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대구시민야구장(개막식), 강변리틀1구장(결승전), 강변리틀2구장, 북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이승엽 이사장 및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