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박찬호, '타구 처리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8: 3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조셉의 땅볼 타구를 KIA 3루수 박찬호가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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