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개인통산 1000번째 안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8: 4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개인통산 1000안타 달성으로 KBO리그 94번째 기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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