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때리고 기뻐하는 최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2 18: 48

22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SK 최정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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