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빛내는 삼성 치어리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2 18: 49

22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는 22일부터 5일 동안 대구 시민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막이 오른다. 전국 5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대구시민야구장(개막식), 강변리틀1구장(결승전), 강변리틀2구장, 북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삼성 치어리더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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