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한 방 날릴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8: 5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최원준이 경기 시작을 준비하며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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