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선두타자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8: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형종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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