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LG 김대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9: 0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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