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태그를 피하고 싶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9: 2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3루 상황 LG 유강남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오지환이 런다운에 걸려 KIA 유격수 김선빈의 태그를 피해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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