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2타자 연속 볼넷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2 19: 3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KIA 최형우에게 볼넷을 내준 LG 투수 김대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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