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의 랜드마크인 세빛섬이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다. /hyun309@osen.co.kr
보라색으로 물든 세빛섬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6.22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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