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보더라인 밖으로 들어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2 20: 06

SK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2연승을 거둔 SK는 두산과의 격차를 3게임차까지 벌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박건우가 1루 코치와 삼진 당했던 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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