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승원, 오늘 잘 던졌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2 20: 07

SK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2연승을 거둔 SK는 두산과의 격차를 3게임차까지 벌렸다.
승리를 거둔 SK 염경엽 감독이 문승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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